我该哭吗原名:울려고 내가 왔던가,又名Have I come to cry?
이북에서 월남하다 공산군에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도 헤어진 채 고아로 자란 태현(김진규)은 자신을 형처럼 따르는 윤식(황해)과 함께 어둠의 세계를 전전하다 손을 씻는다. 기생인 윤식의 누나 성실(도금봉)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던 태현은 성실과 사랑에 빠진다. 성실은 태현의 장래를 위해 자신을 사모하는 윤사장에게 태현을 부탁하고 윤사장은 태현을 아들삼아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한다. 성실은 태현의 장래를 위해 감정을 속이고 태현에게 헤어지자고 한다. 성실이 윤사장과 만나는 것을 본 태현은 실의에 빠져 자신을 사랑하는 윤사장의 딸 옥경(엄앵란)과 결혼한다. 태현과 헤어지고 방황하던 성실은 우연히 태현의 어머니(황정순)를 알게 되어 그녀를 결혼식장으로 인도하고, 모자는 감격적인...
[已注销] 2018-05-22
这是越南北部的***失去了父亲,母亲,甚至太铉(金珍圭),谁长大没有分手的孤儿都是漆黑一片,yunsik(黄海)战前的世界符合其类型和洗手。在一个嫂子(pla))的帮助下生活的一个寄生者润锡,真诚地爱着Tae-hyun。